Home » 장원영 “대중의 엇갈린 시선? 정의할 생각 없어…본모습 내가 제일 잘 알아” [화보]

장원영 “대중의 엇갈린 시선? 정의할 생각 없어…본모습 내가 제일 잘 알아” [화보]

장원영 “대중의 엇갈린 시선? 정의할 생각 없어…본모습 내가 제일 잘 알아” [화보]



장원영 “대중의 엇갈린 시선? 정의할 생각 없어…본모습 내가 제일 잘 알아” [화보]


장원영 “대중의 엇갈린 시선? 정의할 생각 없어…본모습 내가 제일 잘 알아” [화보]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과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아이브 장원영, (여자)아이들 민니와 함께한 11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장원영은 파리의 아침을 배경으로, 민니는 서울의 밤을 배경으로 촬영해 서로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커버를 선보였다. 

2024 S/S 파리패션위크 기간에 촬영된 장원영의 커버는 파리의 공원과 거리에서 포착한 열아홉 장원영의 순수한 모습 그대로를 담았다. 리본 장식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분수를 배경으로 촬영할 당시에는 가을비가 내려 한층 더 분위기 있는 모습을 포착할 수 있었다고. 최근 발표한 신곡 ‘배디(Baddie)’ 무대 퍼포먼스와는 180도 다른 청순한 헤어 메이크업도 눈길을 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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