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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달아 쓰러지는 중견 건설사…건설위기 어디까지 확산하나
오예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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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년 업력·1호 면허’ 삼부토건 이어 지방건설사도 잇단 회생 신청
“번 돈으로 이제 못 낸 업체 약 48%…SOC 예산 축소에 더 힘들 전망”
AdChoices광고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사비 급등과 부동산 시장 침체의 파고를 넘지 못하고 중견·중소 건설사들이 연이어 쓰러지고 있다.
이미 지난해 부도업체가 201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고, 업계 2위인 현대건설이 23년 만에 어닝쇼크를 기록하는 등 건설업계 상황은 계속 악화해 왔다.
올해 건설 경기 전망도 좋지 않은 데에다 새해 들어 시공 능력 평가 50∼70위권의 중견건설 업체 두 곳이 법원 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위기감은 더욱 고조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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