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이번 주말 대한민국 명품 아트페어, 일상속 문화감성 충전하길”
이재준 시장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이재준 시장 페이스북 캡쳐)
(수원=뉴스영 김영식 기자) ‘2024 화랑미술제 in 수원’이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아트페어 ‘2024 화랑미술제 in 수원’의 막이 올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는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한국화랑협회 95개 회원 화랑 600여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고 했다.
이재준 시장은 “40여 년 역사의 화랑미술제가 서울·부산 이외의 도시를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수원컨벤션센터가 단순 대관이 아닌 한국화랑협회와 공동 주최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화려함이 눈부시고, 고즈넉함이 멋스럽고,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