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태국 골문 앞 주저앉아 웃음 터진 손흥민 (+영상)
손흥민이 어이없는 판정에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헛웃음을 터뜨렸다.
황선홍호는 지난 26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했다.
지난 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후반전 골을 넣은 손흥민이 이강인과 기뻐하고 있다 / 연합뉴스
이재성(마인츠), 손흥민(토트넘), 박진섭(전북)의 발끝에서 골이 터져나왔다.
이런 가운데, 다소 황당한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돼 시선을 끌었다.
후반 44분경 3골 차로 한국이 리드하던 때, 손흥민이 골문 앞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얻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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