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은 김연경 저격하고 팬은 한유미 저격한다”… 팬들이 분노할 소식 전해졌다
이다영 팬이 한유미를 곤란한 하게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다영이 2018년 12월 19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선수들이 득점한 후 기뻐하고 있다. / 이하 뉴스1
한유미는 지난 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통해 “경기가 끝나고 저한테 따로 불러서 뭐 주신분 연락부탁드립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한 매체의 취재결과 한유미에게 돈을 준 사람은 앞서 이다영에게 생일 선물로 현금을 줬던 팬과 동일인 A 씨로 밝혔졌다.
A씨는 지난 6일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경기가 끝난 후 한유미에게 다가와 선수들한테 음료수 사주라면서 선물을 건넸다.
A씨가 한유미에게 건넨 것은 돈봉투였다. 즉시 이상한 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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