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영입해? 말아?’ 중원 미드필더 찾은 토트넘, 하필이면 ‘아스널 타투를?’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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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구너’ 모르텐 히울만이 토트넘 훗스퍼와 연결됐다.
영국 ‘더 선’은 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스포르팅 스타이자 아스널 극성팬 히울만 영입에 관심이 있다. 포르투갈 ‘헤코르드’에 따르면 스포르팅이 라이벌 벤피카를 격파하던 당시 토트넘은 스카우터를 보내 히울만을 지켜봤다”라고 조명했다.
이어 “히울만은 어린 시절 패트릭 비에이라를 동경했다. 그는 ‘아버지가 아스널을 지지했고,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함께 경기를 봤다’라고 이야기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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