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음부 터치’ 화사, 바바리맨보다 더 악영향”…공연음란죄 고발 학부모 분노

“‘음부 터치’ 화사, 바바리맨보다 더 악영향”…공연음란죄 고발 학부모 분노

“‘음부 터치’ 화사, 바바리맨보다 더 악영향”…공연음란죄 고발 학부모 분노



“‘음부 터치’ 화사, 바바리맨보다 더 악영향”…공연음란죄 고발 학부모 분노


“‘음부 터치’ 화사, 바바리맨보다 더 악영향”…공연음란죄 고발 학부모 분노



마마무 멤버 화사의 지난 5월 12일 성균관대 축제 공연모습. 학부모 단체는 학생들에게 심각한 악영향을 끼쳤다며 공연음린 혐의로 고발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내외일보] 이현수 기자 = 마마무 멤버 화사(28·본명 안혜진)를 ‘공연음란죄’로 고발한 학부모 단체 대표는 화사의 외설 공연이 바바리맨보다 더 큰 악영향을 미쳤다며 거의 테러(폭력)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신민향 대표는 1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지난 5월 12일 화사의 성균관대학교 공연 안무는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앉은 자세에서 서로 손을 합친 뒤 주요 부위를 손으로 쓸어 올리는 행위를 했다”며 “이 행위는 형법 245조의 공연음란죄 소정의 음란 행위에 해당되기에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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