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현장 “‘장사의 신’ PD 월급 1억 5천, 내 수익 없어”…이유는 “돈 많아서” (짠당포)[종합]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이 유튜브 PD의 월급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짠당포’에는 장동민, 럭키, 장사의 신 은현장이 출연해 사업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장사의 신’ 은현장은 “신뢰를 얻기 위해 유튜브에서 통장 잔고도 공개한다”고 말했다. 탁재훈이 “무엇을 위해 신뢰를 얻냐”라고 하자 장동민이 “그래야 크게 한탕 하니까”라고 짖궂게 말했다.
은현장은 매출, 통장 잔고 등 금액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에 대해서 “인지도가 있으면 신뢰도가 올라가지 않나. 그런데 유튜브 7년째인데 5년까지는 아무도 안 보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접어야겠다고 생각할 때 PD가 대표님 같은 분은 접으면 안 된다. 술 한잔하고 하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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