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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가족’, KBS 수목극 부활 첫발…김병철X윤세아 재결합 (엑’s 현장)[종합]

‘완벽한 가족’, KBS 수목극 부활 첫발…김병철X윤세아 재결합 (엑’s 현장)[종합]



‘완벽한 가족’, KBS 수목극 부활 첫발…김병철X윤세아 재결합 (엑’s 현장)[종합]


‘완벽한 가족’, KBS 수목극 부활 첫발…김병철X윤세아 재결합 (엑’s 현장)[종합]



(엑스포츠뉴스 구로구, 정민경 기자) ‘완벽한 가족’이 KBS 2TV 수목드라마 부활의 첫발을 뗐다.

13일 서울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완벽한 가족’은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일본의 거장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첫 한국 연출작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장에는 김병철, 윤세아, 박주현, 최예빈, 이시우 배우가 자리했다.

‘완벽한 가족’에서 김병철은 잘나가는 변호사인 가장 최진혁 역을, 윤세아는 가정에 헌신적인 엄마 하은주 역을 맡았다. 박주현은 1등을 놓치지 않는 모범생 딸 최선희 역으로 분했다.

최예빈은 보육원 시절 선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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