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강인 몸값 드디어 ‘1000억’ 찍었다…”이 가격 밑으론 LEE 안 팔아” 한국축구 새 역사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웬만한 이적료 선에서는 이강인을 팔 생각이 없다는 내용의 루머가 등장했다. 이강인의 몸값이 1000억원을 찍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을 좀처럼 주전으로 기용하지 않고 있는 분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구단까지 이강인에게 높은 몸값을 책정한다면 출전 시간이 필요한 이강인 입장에서는 최악의 상황을 맞닥뜨리게 될 수도 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프랑스 리그앙 개막전이었던 르아브르전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터트렸고, 이어진 몽펠리와의 리그 2라운드에서는 교체로 나서 또다시 골맛을 봤다. 지난 시즌 부상과 아시안게임 차출 등으로 인해 주전 경쟁에서 약간은 밀려 있었던 이강인에게 시즌 초반 활약은 긍정적인 신호나 다름없었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