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집에 찾아갔을 거야” 양키스 260홈런 유격수의 웃음…‘악의 제국’ 만든 그 구단주 있었다면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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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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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 집에 찾아 갔을거야.”
뉴욕 양키스가 이른바 ‘악의 제국’으로 불린 시초는 역시 2000년대 초반 조지 스타인브레너 구단주 시절이었다. 그가 2010년 7월 세상을 떠난 이후 두 아들 헹크 스타인브레너, 할 스타인브레너 구단주가 구단을 공동으로 운영했다. 헹크가 2020년 역시 세상을 떠나면서 현재 할의 단독 구단주 체제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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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에서만 통산 2747경기 뛰며 260홈런을 쳤으며, 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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