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에인절스에서 편안함 느끼는데…” 그러면 왜 떠나려고 하나? 5억달러 때문에? NO
LA 에인절스 필 네빈 감독(오른쪽)과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LA 에인절스 필 네빈 감독(오른쪽)과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는 이 조직에 편안함을 느끼는데…”
오타니 쇼헤이(29, FA)가 적어도 LA 에인절스라는 구단에 엄청난 거부감을 갖고 있는 건 아닌 듯하다. MLB.com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에인절스의 2023-2024 오프시즌 과제들을 짚으며 오타니를 두고 위와 같이 말했다.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그렇다면 왜 LA 다저스 대세론이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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