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에이전트, 연락 한 번 안 해” 억만장자 구단주도 7억달러 있는데…정말 뉴욕에는 ‘무관심’
뉴욕 메츠 스티브 코헨 구단주./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MLB SNS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에이전트가 개인적으로 연락 한 번 온 적이 없다.”
오타니 쇼헤이(29, LA 다저스) 영입전 승자는 LA 다저스다. 대세론에 따라 무난하게 결론이 나온 것 같지만, 꼭 그렇지도 않았다. 윈터미팅 전후로 의외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공세가 강력했다. 오타니가 전용기를 타고 토론토로 향할 것이라는 소동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영입전에 참가한 구단들을 정확히 파악하긴 어렵다. 단, 대부분 빅마켓 구단은 오퍼를 던졌을 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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