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팝의 신성 그리프(Griff) 첫 번째 정규 앨범기념 [Vertigo] 월드 투어 확정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영국 팝의 신성 그리프(Griff)가 데뷔 정규 앨범 [Vertigo]를 발매했다. 앨범 발매와 더불어 대표곡 ‘Tears For Fun’ 비주얼라이저를 공개했다.
그리프는 [Vertigo]의 작사작곡과 프로듀싱, 패션 디자인, 아트워크, 상징적인 헤어스타일까지 앨범의 전반적인 창작 과정에 참여하며 다재다능한 신예 아티스트가 보여줄 수 있는 생동감을 전한다.
그리프의 아이디어를 담은 [Vertigo] 앨범 커버의 나선형 모티프는 무너짐이 아닌 무한한 변화의 기회를 가진 영원함과 희망의 상징을 담고 있다. 사랑과 이별, 혼돈, 자아 발견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을 반복하며, 팬데믹을 극복한 이후 팬들과 함께한 성장의 삶의 여정을 앨범 속에 긍정적으로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