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선배 라이벌, 손바닥만한 비키니로 활보”…충격적인 변신에 日 술렁
(Fitness World Japan 공식 트위터, News1 DB)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빼어난 미모로 주목받았던 일본 여자 컬링 선수 후지사와 사츠키(32)가 깜짝 근황을 전했다. 22일 ‘데일리스포츠’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후지사와는 이날 피트니스 대회인 바디 메이크업 대회 비키니 클래스에 참가했다. 뉴스1에 따르면 이바라키현 미토시에서 열린 보디메이크업 대회 몰라 컵(MOLA CUP)에 시크릿 게스트로 깜짝 등장한 후지사와는 확 달라진 모습으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행사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날 후지사와는 첫 출전임에도 비키니 클래스 3위, 오픈 클래스 2위로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대회 후 인터뷰에서 후지사와는 “유튜브에서 보디빌딩 영상을 보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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