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신인 때 강민호 보는 것 같다” 8kg 빼고 홀쭉해진 KIA 3R 신인 포수, 헐크의 극찬까지 ‘안방 경쟁 불타오른다’

“신인 때 강민호 보는 것 같다” 8kg 빼고 홀쭉해진 KIA 3R 신인 포수, 헐크의 극찬까지 ‘안방 경쟁 불타오른다’

“신인 때 강민호 보는 것 같다” 8kg 빼고 홀쭉해진 KIA 3R 신인 포수, 헐크의 극찬까지 ‘안방 경쟁 불타오른다’



“신인 때 강민호 보는 것 같다” 8kg 빼고 홀쭉해진 KIA 3R 신인 포수, 헐크의 극찬까지 ‘안방 경쟁 불타오른다’


“신인 때 강민호 보는 것 같다” 8kg 빼고 홀쭉해진 KIA 3R 신인 포수, 헐크의 극찬까지 ‘안방 경쟁 불타오른다’



2023년12월21일서울잠실야구장컨퍼런스룸에서진행된 ‘제7회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시상식. 경기고 이상준이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에게 포수상을 받은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KIA 타이거즈 신인 포수 이상준이 포부를 드러냈다.

이상준은 21일 서울 잠실야구장 2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 7회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 시상식에서 ‘이만수 포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은 그 해 고교 포수 중 최고의 선수 1명과 홈런을 가장 많이 친 포수 1명에게 수여한다.

‘이만수 포수상’은 이상준이 수상했다. 이상준은 올 시즌 19경기에 나와 타율 0.243 17안타 3홈런 14타점 9득점을 기록했다. 고교 통산 52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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