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 퀴어 범죄 로맨스 ‘러브 라이즈 블리딩’│마리끌레르
© A24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대담하고 스타일리시한 영화 <러브 라이즈 블리딩>으로 스크린에 돌아옵니다. 이 영화는 범죄에 연루된 가족의 그늘에서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던 주인공 ‘루’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 뒤, 예기치 못한 살인에 휘말리며 겪는 일을 그립니다. 스튜어트는 사랑하는 연인을 지키며 가족에게서 벗어나려고 변화하는 루의 모습을 진정성 있게 그렸다는 평가를 받았죠.
© A24
북미와 유럽 등에서 먼저 공개된 <러브 라이즈 블리딩>은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5%를 기록하며 평단과 대중의 열띤 호응을 끌어내고 있는데요. 이 영화의 메가폰은 압도적인 서스펜스로 좋은 평가를 받은 데뷔작 <세인트 모드>의 로즈 글래스 감독이 잡았습니다. 제작은 <유전>,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