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2’ 최종 우승은 베베, 상금 5000만원 주인공…잼 리퍼블릭 2위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베베가 ‘스우파2’에서 최종 우승해 5000만원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30일 생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는 베베, 잼 리퍼블릭, 원밀리언, 마네퀸 등 네 크루의 파이널 무대와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원밀리언은 글로벌 아티스트 미션에서 아리아나 그란데의 곡에 맞춰 섹시하면서 에너지 넘친 춤을 선보였다.
베베는 리한나를 선택해 베베만의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잼 리퍼블릭 링은 “왜 우리가 유일한 글로벌 크루인지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모두에게 보여줄 거다”라고 말했다.
비욘세를 선택한 잼 리퍼블릭은 챙이 넓은 모자, 빨간색 천 등을 소품으로 활용한 카리스마 넘친 무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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