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미션 임파서블7’, 개봉 첫주 176만↑…5일째 압도적 1위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미션 임파서블7’이 개봉 첫 주 176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막강한 파워를 과시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미션 임파서블7)은 지난 16일 하루 동안 44만8천52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76만8천91명이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개봉 첫날 22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던 ‘미션 임파서블7’은 5일째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토, 일요일에만 무려 10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모아 막강한 파워를 입증했다.
‘미션 임파서블7’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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