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속보] 황선우 ‘금메달 아쉽다’

[속보] 황선우 ‘금메달 아쉽다’

[속보] 황선우 ‘금메달 아쉽다’



[속보] 황선우 ‘금메달 아쉽다’


[속보] 황선우 ‘금메달 아쉽다’



황선우 (사진=tvN sports방송화면)

황선우가 이번엔 메달을 아쉽게 놓쳤다.
2024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전에서 황선우(20,강원도청)가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도하 아스파이어돔에서 열린 자유형 100m에서 황선우는 47초 93으로 5위를 기록했다.
세계기록보유자(46초80) 판잔러(19,중국)은 47초53으로 1위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자유형 400m에서 김우민의 금메달에 이어, 황선우은 남자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 자유형 100m에서  5위로 한국수영의 저력을 보여줬다.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전경기는 박태환도 이루지못한 한국수영선수 최초다.

중국 판잔러 (사진=tvN sports방송화면)

.
Cop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억만장자처럼 쇼핑하세요! 링크 클릭 테무 ₩150,000 쿠폰 기회!⭐️

오늘의 HOT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