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끝난 아쉬움 달랜다…변우석 스크린 데뷔작 ‘소울메이트’ CGV 특별상영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선재 업고 튀어’는 종영했어도, 변우석의 얼굴은 계속 볼 수 있다. 변우석이 출연한 영화 ‘소울메이트’(감독 민용근)가 5월 말부터 CGV에서 특별상영되기 때문.
CGV는 tvN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변우석이 주연한 영화 ‘소울메이트’를 5월 31일부터 단독으로 특별 상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영화 ‘소울메이트’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 분)와 하은(전소니 분) 그리고 진우(변우석 분)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를 그린 2023년 개봉작이다. 변우석의 스크린 데뷔작이기도 한 ‘소울메이트’는 10대부터 30대까지의 청춘과 우정을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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