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모델하우스 오픈 3일간 1만6천 몰려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 모델하우스에 방문한 관람객들 모습.
지난 19일 문을 연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 모델하우스에 주말 3일 동안 약 1만6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2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의 모델하우스에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총 1만6000여명이 방문했다.
연무동복합개발㈜ 최홍규 상무는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는 광교 생활권에 속하는 장안구 연무동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로, 광교산 등산로 · 광교저수지 등을 가까이 누릴 수 있어 분양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컸다”며 “‘비스포크 스토리지’ 등 특화 설계와,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 등이 알려지며 견본주택을 찾는 예비청약자들의 발길이 더욱 잦아지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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