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니’ 제작진 참여 ‘일주일간 친구’ 9월 6일 개봉…풋풋한 청춘의 순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상견니’, ‘나의 소녀시대’ 제작진의 하이틴 리셋 드라마 ‘일주일간 친구'(감독 임효경)가 모두의 청춘 시절을 소환하는 싱그러운 감성의 스틸을 공개했다.
‘일주일간 친구’는 매주 월요일이면 기억을 잃는 병으로 자발적 아웃사이더가 된 린샹즈와 그녀의 진짜 친구가 되고 싶은 학교 최고 인싸 3인방 쉬유수, 송샤오난, 장우의 본격 기억 소생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스틸은 중화권 MZ 세대 대표 스타들의 청량한 비주얼과 귀여운 찐친 케미스트리로 미소를 유발한다.
학교 최고 인싸 쉬유수가 전학생 린샹즈에게 첫눈에 반하는 순간을 시작으로, 그녀와 친구가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쉬유수의 불도저 같은 모습은 심장을 간질이는 풋풋한 첫사랑의 기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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