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썸’ 탈북 MZ 아티스트 7인, 비로소 꽃을 피우다
‘BLOSSOM ; MZ ARTIST FROM THE NORTH'(블러썸 ; MZ 아티스트 프롬 더 노스)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 갤러리선에서 열렸다. KG그룹 곽재선 회장(가운데)과 코이, 전주영, 안충국, 안수민, 심수진, 강춘혁 작가(왼쪽부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타인의 시선을 뿌리치고 나온 탈북작가 7인이 완전히 새로운 타인을 만나 예술이라는 언어로 꽃처럼 피어나는 여정을 담은 전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6.28/
탈북 MZ세대 아티스트들이 예술을 통해 삶과 희망의 꽃을 피웠다.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통일로 92 KG타워 지하 1층 갤러리선에서는 ‘블러썸 ; MZ 아티스트 프롬 더 노스’(B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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