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모바일’ 윤상훈 감독 “만반의 준비…金 노리고 있다”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크래프톤 ▲윤상훈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 감독이 13일 서울 강남구 크래프톤 사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각오를 밝히고 있다.
“하루에 12시간이 넘는 강행군을 통해 RDAG 당시의 중국이나 대만 팀의 수준을 이미 뛰어넘은 상태다”
[AP신문 = 배두열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윤상훈 감독이 남다른 훈련량을 바탕으로 금메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상훈 감독은 13일 서울 강남구 크래프톤 사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PMPS 국내 리그를 마치고 바로 다음 날부터 합숙을 시작해 지금까지 훈련하고 있다”며, “비공식 연습을 통해 대부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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