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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공으로 위장…전 연인 부모 살해한 대학생, 사형 확정 [그해 오늘]

배관공으로 위장…전 연인 부모 살해한 대학생, 사형 확정 [그해 오늘]



배관공으로 위장…전 연인 부모 살해한 대학생, 사형 확정 [그해 오늘]


배관공으로 위장…전 연인 부모 살해한 대학생, 사형 확정 [그해 오늘]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2015년 8월 28일 대법원은 전 여자친구의 부모님을 잔인하게 살해한 대학생 장모(당시 25세)씨에게 사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해병대에서 총기를 난사해 동료 4명을 숨지게 한 김모 상병 사건 이후 2년 7개월 만이었다.

장씨는 대법원에 이르기까지 모두 사형을 선고받았는데 실질적 사형폐지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법원은 어떤 판단을 배경으로 이같이 판결한 것일까.

2014년 5월 20일 전 여자친구의 부모를 살해한 장씨가 범행장소를 빠져나가는 모습. (사진=대구달서경찰서)

◇연인 폭행사실로 총동연 회장 내려놓게 되자 앙심2014년 5월 20일 오전 9시 19분께 “누군가 아파트 4층에서 떨어진 것 같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경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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