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매치 퀸’ 등극…두산 매치플레이 우승
박현경이 1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84야드)에서 마무리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결승전 2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홀아웃을 하고 있다. /KLPGA
박현경이 1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84야드)에서 마무리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결승전 4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KLPGA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매치플레이 승률 8할대를 자랑하는 박현경이 ‘매치 퀸’에 등극했다.
박현경(24)은 1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8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9억원·우승상금 2억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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