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박진 ‘尹우크라방문으로 대러관계 악화’ 우려에 “관계 지장없어”

박진 ‘尹우크라방문으로 대러관계 악화’ 우려에 “관계 지장없어”

박진 ‘尹우크라방문으로 대러관계 악화’ 우려에 “관계 지장없어”



박진 ‘尹우크라방문으로 대러관계 악화’ 우려에 “관계 지장없어”


박진 ‘尹우크라방문으로 대러관계 악화’ 우려에 “관계 지장없어”



“NCG 첫 회의 성공적…美전략자산 전개 적시에 이뤄질 것”

러시아 외무장관과 인사 나누는 박진 장관(자카르타=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지난 14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에서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2023.7.14 [공동취재]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이 한국과 러시아 사이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우려에 “한러 관계에 지장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18일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연합뉴스TV에 출연해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우리가 부정적 영향을 받는 것은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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