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수뇌부, 금요일 토트넘 회장 만나 협상 성사 시킬 예정”…케인 진짜 떠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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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해리 케인 이적 사가가 수뇌부 협상 단계에 접어들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28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 훗스퍼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바이백 조건 포함을 고려하고 있다. 두 클럽 사이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낙관적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토트넘은 내년 여름 공짜로 케인을 잃지 않기 위해 이번 여름 매각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번 주 금요일 얀 크리스티안 드리즌 뮌헨 CEO와 마르코 네페 뮌헨 테크니컬 디렉터는 영국 런던에서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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