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드디어 ‘해리 케인 영입’ 담판 짓는다 “토트넘 훗스퍼 팬들 이미 체념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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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작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27일(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 팬들은 해리 케인 이적에 체념했다. 이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데뷔 시즌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엘링 홀란드(36골)만이 케인(30골)보다 많은 골을 넣었다. 일각에선 케인이 홀란드보다 인상적이었다는 주장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제 문제는 케인 거취다.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을 가장 선호하고 있다. 다음 달 마감일 전까지 이적료 합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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