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의 디바’ 박은빈 가수 데뷔+사랑 다 이뤘다…해피엔딩 결말
‘무인도의 디바’ 박은빈
박은빈이 ‘무인도의 디바’가 됐다.
3일 방송된 tvN ‘무인도의 디바’ 최종회에서는 목하(박은빈 분)가 단독 콘서트를 열면서 디바의 꿈을 이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완(이승준 분)은 욱(이중옥 분)을 피습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내가 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을 주려 한다. 그놈은 강상두가 아닌 이욱의 이름으로 생을 마감하겠지. 그럼 가족 하나 없는 무연고자로 기억될 것이고, 나는 재경의 남편이자 아이들의 아버지로 기록될 것이다’라는 유서를 남겨 마지막까지바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다행이 욱은 생명에 지장이 없었고 재경(서정연)과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목하는 기호(채종협 분)와의 사랑도 이루었다. 또 자신의 이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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