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 376억 제안→울버햄튼은 판매불가 선언…”황희찬이 벌어주는 게 얼마인데?!”
사진=게티이미지, 마르세유
사진=울버햄튼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울버햄튼은 황희찬을 매각할 의사가 없다.
미국 ‘CBS 스포츠’의 벤 제이콥스 기자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튼은 여전히 황희찬을 팔 계획이 없다. 마르세유의 관심은 확고하고 이적료 2,100만 파운드(약 376억 원) 제안을 했지만 울버햄튼은 황희찬에 가격표를 붙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황희찬 이적설은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의 이적시장 전문가 산티 아우나는 15일 “마르세유가 여전히 울버햄튼과 협상 중인 상황에, 황희찬이 보드진에 마르세유에 합류하고 싶다고 알렸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겟풋볼뉴스’는 “알라만 은디아예가 떠났고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도 이적할 가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