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LE SSERAFIM), 日 내 앨범 판매량 2배 상승…”계단식 성장”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사진┃쏘스뮤직
[STN뉴스] 송서라 기자 = 4세대 K팝 간판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니 3집 ‘이지(EASY)’로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성장세다.
22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이 지난 19일 공개한 ‘이지’가 20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일본 발매 당일 7만2356장 판매됐는데, 전작인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의 발매 첫날 판매량에 비해 약 25% 증가한 숫자다.
쏘스뮤직은 “르세라핌은 ‘피어리스(FEARLESS)’,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언포기븐’ 등 내놓는 앨범마다 일본 내 판매량을 약 2배씩 끌어올리는 계단식 성장을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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