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첫 단독 투어 화려한 포문 “더 멀리, 더 높이”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르세라핌 서울 공연이 첫 단독 투어의 포문을 열며 화려하게 성료됐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23 LE SSERAFIM TOUR ‘FLAME RISES'(이하 ‘FLAME RISES’) IN SEOUL을 개최했다.
콘서트는 선예매 시작 8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르세라핌의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에 공연은 시야제한석까지 개방됐고, 이틀간 총 1만 500여 관객이 객석을 가득 채웠다. 또 72개 국가/지역의 팬들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시청하며 열기를 더했다.
콘서트에는 초대형 LED, 360도 회전 스테이지 등 최고의 장비가 동원됐고 오직 르세라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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