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K팝 아티스트 최초 멕시코 팝 페스티벌 출격
그룹 라이즈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멕시코 최대 규모의 팝 페스티벌 ‘테카테 엠블레마’ 무대에 오른다.
라이즈는 오는 5월 17~18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아우토드로모 에르마노스 로드리게스에서 개최되는 팝 페스티벌 ‘테카테 엠블레마’에 K팝 아티스트 중 처음으로 참석한다.
2015년 시작된 ‘테카테 엠블레마’는 매년 15만 명 이상이 찾는 멕시코 대표 야외 팝 페스티벌로, 올해는 라이즈 외에도 샘 스미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캘빈 해리스, 마시멜로, 모네스킨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라이즈는 지난해 9월 데뷔해 ‘겟 어 기타’, ‘메모리즈’, ‘토크 색시’, ‘러브 119’ 등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 기반의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사랑받고 있다.
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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