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 “‘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 해고 당할 것”, 왜?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데드플과 울버린’의 라이언 레이놀즈가 한국 홍보 투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6일 개인 채널에 “휴 잭맨이 워터보딩 페스티벌에 간다고 했을 때 저는 혼란스럽고 겁이 났고, 꽤나 무서웠다. 한국 서울에서 열린 워터밤 페스티벌에 도착했을 때 얼마나 안도했는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케이팝과 물싸움, 춤과 즐거움이 어우러진 가장 멋지고 매력적인 축제였다”고 말했다.
워터밤 페스티벌을 즐기는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소셜미디어
이어 “영화 홍보는 원래 일이지만 마블은 우리 인생 최고의 휴가를 떠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해줬다. 누군가는 분명히 해고당할텐데, 아마 케빈 파이기일 것이다”라는 글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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