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송중기 “아들 위해서라면 연예계 떠나도…신경 안써” 솔직한 심경 고백했다
송중기 2023.5.25/뉴스1 제공
득남한 배우 송중기(*8)가 아이의 탄생을 앞뒀을 당시 심경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송중기는 지난달 프랑스 남부 칸에서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예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지난 5월 영화 ‘화란’으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은 바 있다. 뉴스1에 따르면 송중기는 최근 공개된 인터뷰에서 “나는 이제 곧 아빠가 된다”라며 “내가 베이비페이스(동안)라는 것에 대해선 신경 쓰지 않고 (태어날) 아기에 대해서만 신경 쓴다”고 말했다. 그는 아빠가 되는 것에 대해 “그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일이다, 나는 항상 아빠가 되는 걸 꿈꿔왔다”라며 “난 아빠를 정말 사랑하고, 아빠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난 어렸을 때부터 우리 아빠처럼 좋은 아빠가 되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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