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내가 관리한다” 또다시 30억 벌어들인 ‘혜리’ 부동산 소식 화제
걸스데이 출신 혜리 화보집 사진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의 배우 혜리(본명 이혜리)의 건물 시세 차익이 화제다. 지난 6일 한 언론사는 혜리가 2020년 12월 31일 역삼동에 소재한 지상 4층의 74평 빌딩을 매입했다고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준공 20년 차의 노후된 건물이며 땅값으로만 43억 9000만 원에 매입했다고 추측됐다.
이후 혜리는 한 달 만에 재건축 허가를 받아 2021년 6월 착공에 들어갔다고 알려졌다.
지상 4층 규모의 151평의 건물은 현재 시세로 75억 원으로, 약 30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이 밝혀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두로 떠올랐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단순 시세차익일 뿐, 취득세와 공사비등을 고려하면 큰 차익은 아니라는 평가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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