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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 사흘째 행방 묘연한 김길수… 특수강도강간 전과
김길수 현상금 1000만원으로 상향…언제든 변장 가능 키 175cm 몸무게 83kg의 건강한 체격 마지막 모습 검은색 상·하의, 머리스타일도 바꿔
서울구치소에 수용됐다가 병원 치료를 받으러 나온 틈을 타 도주한 김길수(35세)가 사흘째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과거 특수강도강간 혐의료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상수배된 김길수(36) /서울지방교정청, 경기남부경찰청
6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월 11일 SNS 등을 통해 수수료 없이 환전해 주겠다며 30대 남성을 만났는데, 이후 7억4000만 원이 든 돈가방을 들고 나온 남성 얼굴에 스프레이를 뿌린 뒤 이를 빼앗았다. 그는 도박 빚을 갚으려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김길수는 가방에 있던 현금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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