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 고양이 같아”…’하시4′ 새 여자 입주자 유이수 등장
(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하트시그널4’에 새로운 여자 출연자가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이하 ‘하트시그널4’)에서는 네 번째 여자 출연자, 일명 ‘여자 메기’가 시그널하우스에 입주했다.
이날 입주자들을 위한 라운지 파티가 진행됐다. 파티장에는 유지원이 가장 먼저 도착했고, 두 번째로 한겨레가 도착했다.
유지원은 한겨레에 “머리가 바뀌었다”며 웃었다. 이어 신민규와 이후신이 들어왔다. 여자 출연자 중 가장 먼저 등장한 이주미는 네 남자를 보고 “오늘 뭐냐. 멋있다”고 칭찬했다.
김지민이 들어오자 신민규는 “처음 뵙는 것 같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등장한 김지영은 자신과 눈을 좀처럼 마주치지 못하는 신민규를 보며 당황했다.
곧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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