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급성 손가락 골수염 수술만 5번…항생제 부작용에 빨간 눈물까지” (4인용식탁)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오정연의 초대로 ‘4인용 식탁’에 출연해 급성 손가락 골수염 수술을 받았던 일화를 전한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배우 겸 방송인 오정연 편이 방송된다.
바이크, 스쿠버 다이빙, 승마, 골프, 테니스, 축구 등 장르 불문 취미 부자로 알려진 오정연. 소장하고 있는 바이크만 무려 4대일 정도로 남다른 바이크 사랑을 자랑하는 오정연은 올해 모터사이클 선수로 데뷔해, 지난 7월 열린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여기에 여행사와 협업해 바이크 투어 인솔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재즈 선생님으로 만나 소울메이트가 된 재즈 대모 윤희정과 KBS 아나운서 동기 이지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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