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봐도 열받네”… 파리올림픽의 잇단 실수에 과거 ‘최악의 오심 판정’을 받은 선수들
[오토트리뷴=김혜주 기자] 2024 파리 올림식 조직위원회가 연일 실수로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든 가운데 과거 올림픽 최악의 오심에 다시금 이목이 집중됐다.
▲왼쪽부터 김현우, 김연아, 신아람 (사진=유튜브채널 ‘스브스스포츠’)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 중인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을 북한으로 호명하거나, 아르헨티나 선수 입장 시 중국 국기가 등장하는 등 잇단 실수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에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로 사과하기도 했다.
하지만 과거에는 이보다 더한 오심과 실수에 선수들은 물론 국민들까지 분노하게 만든 사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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