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아쿠아맨’ 동시 출격…韓美 해양 블록버스터의 습격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블록버스터 ‘노량: 죽음의 바다’(위)와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이 20일 나란히 극장에 걸린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워너브라더스코리아
‘노량’, 이순신 3부작 마지막 시리즈
바다 위 압도적인 전투씬 선사 예정
5년 만의 속편 ‘아쿠아맨2’ 기대감↑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노량)와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아쿠아맨2). 한국과 미국의 초대형 해양 블록버스터가 ‘서울의 봄’의 독주를 막기 위해 20일 나란히 극장에 걸린다. ‘명량’, ‘한산: 용의 출현’에 이은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노량’과 2018년 500만 명을 넘게 모으며 흥행한 ‘아쿠아맨’의 5년 만의 속편 ‘아쿠아맨2’가 바다를 배경으로 각각 전혀 다른 볼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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