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집에’ 케빈, 30년 만에 엄마와 눈물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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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쯤 어김없이 우리를 찾아오는 주인공이 있죠. 영화 ‘나 홀로 집에’에서 ‘케빈’으로 열연을 펼친 배우 맥컬리 컬킨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로써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할리우드 거리에는 맥컬리 컬킨의 이름이 새겨진 핑크빛 별 모양이 더해졌는데요. 이날 행사에 맥컬리 컬킨은 아내 브렌다 송과 그의 두 아들과 함께 참석해 영광스러운 순간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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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또 한 명의 반가운 인물이 등장했는데요. 바로 ‘나 홀로 집에’에서 케빈의 엄마 역할을 맡은 캐서린 오하라였습니다. 그는 맥컬리 컬킨과 무려 30년 만의 반가운 재회를 마친 뒤 한차례 연설을 선보였죠. 캐서린 오하라는 “‘나 홀로 집에’는 전 세계적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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