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트레이드 할 수 있어…” 이정후와 SF에서 합체? 506억원 2루수, FA 앞두고 인기폭발 조짐
이정후-김하성, 2023년 11월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이 있는 트레이드 시장을 파고들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스타파워에 목 마르다. 6년 1억1300만달러에 이정후(25)를 영입했지만, 갈증을 해소할 수 없다. 그렇지 않아도 스타파워가 막강한데 오타니 쇼헤이, 타일러 글래스노우,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끌어모은 LA 다저스와 비교하면 더더욱 초라하다.
김하성-이정후, 2023년 11월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마이데일리
심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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