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도박도 했는데…“사업-주식-거짓말 안하면 안되나”김지민母 일침(‘미운 우리 새끼’)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김준호와 예비 장모님의 살 떨리는 만남이 드디어 최초 공개된다.
지난주, 예비 장모님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만반의 준비에 나선 김준호의 모습이 공개돼 모두의 응원을 받았다. 특히 예비 장모님과 가장 가까운 예비 처남을 미리 포섭하는 초강수를 둔 준호의 모습은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사진=미운 우리 새끼
긴장된 분위기 속 드디어 예비 장모님을 만난 김준호는 바짝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든든한 예비 사위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김준호는 “집안일 시키실 것 있으면 다 시켜달라”라고 호언장담했다. 심지어 ‘요알못’으로 유명한 김준호는 예비 장모님을 위해 요리까지 해 김지민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나 넘치는 열정과는 달리, 김준호의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