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만과 럭셔리 풀빌라만 잡는다더니 150만원짜리 숙소 예약 ‘플렉스’
[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독박투어3’ 장동민이 ‘피의 게임3’에서는 승승장구한 데 반해, ‘와이프 게임’에서 꼴찌를 하는 수모(?)를 당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공동 제작) 21회에서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천혜의 자연을 만끽하며 래프팅을 즐기는 것은 물론, 에메랄드빛 바다에 둘러싸인 ‘프라이빗 끝판왕’ 수상 가옥 리조트에서 ‘행복 포텐’을 터뜨리는 모습이 담겼다.
17일 방송된 ‘독박투어3’에서 김준호가 1박에 150만원 숙소를 예약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독박투어3
이날 ‘독박즈’는 반딧불이 투어를 마친 뒤 유세윤이 예약한 1일 차 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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