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김지원 만났다…박성훈까지 다시 뭉친 ‘눈물의 여왕’ 팀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눈물의 여왕’ 주연배우들이 다시 뭉쳤다.
배우 박성훈은 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눈물의 여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김수현, 김지원, 박성훈, 곽동연과 이주빈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지난 4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눈물의 여왕’ 주연배우들. 선남선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눈물의 여왕’ 코멘터리 작업을 위해 오랜만에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전히 돈독한 ‘눈물의 여왕’ 주연 배우들의 근황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눈물의 여왕’은 지난달 tvN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바 있다.
사진 = 박성훈
김예은 기자 dpdms1291@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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