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어깨만 무거워졌다… 日국대 3개월 OUT+무패우승 DF 부상→사실상 주전
사진=뮌헨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다가오는 시즌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를 책임져야 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25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 위치한 폭스바겐아레나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에서 볼프스부르크와 맞붙는다.
개막전을 앞둔 상황에서 뮌헨에 안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훈련 중 요시프 스타니시치가 부상을 입은 것. 뮌헨은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타니시치는 훈련 중 오른쪽 무릎 인대가 끊어져 몇 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예정이다. 검진 결과는 그렇다”라고 전했다.
스타니시치도 개인 SNS를 통해 “안타깝게도 나는 훈련 중에 부상을 입었고, 앞으로 몇 주 동안 이탈할 것이다. 수술은 순조롭게 끝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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