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김도영 타순? 한 번 봐야 할 것 같아요”…꽃감독 중심타선 구상 왜 안 끝났을까 [인천공항 현장]

“김도영 타순? 한 번 봐야 할 것 같아요”…꽃감독 중심타선 구상 왜 안 끝났을까 [인천공항 현장]

“김도영 타순? 한 번 봐야 할 것 같아요”…꽃감독 중심타선 구상 왜 안 끝났을까 [인천공항 현장]



“김도영 타순? 한 번 봐야 할 것 같아요”…꽃감독 중심타선 구상 왜 안 끝났을까 [인천공항 현장]


“김도영 타순? 한 번 봐야 할 것 같아요”…꽃감독 중심타선 구상 왜 안 끝났을까 [인천공항 현장]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유준상 기자) 지난해 역대급 시즌을 보낸 ‘슈퍼스타’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어느 타순에서 2025시즌을 맞이하게 될까.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1차), 일본 오키나와(2차)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 뒤 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선수단은 1차 스프링캠프를 통해 체력 및 기술 훈련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실전 위주의 2차 스프링캠프에서는 연습경기 5경기로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했다. 무엇보다도, 부상자 없이 캠프를 마무리한 점이 고무적이었다.

입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난 이범호 KIA 감독은 “부상자 없이 목표했던 대로 스프링캠프를 잘 마친 것 같다”며 “신인 선수 때부터 늘 같은 마음으로 캠프를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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